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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노 요카몬 토산품 풍부한 맛과 운수가 좋을 것 같은 커다란 술잔… 가미야(加美家) ~구로다부시 센베이

민요 「구로다부시(黒田節)」의 가사를 새긴 술잔 모양의 센베이 「구로다부시 센베이(黒田武士煎餅)」는 계란의 노른자만으로 구운 센베이. 일찍이 후쿠오카를 다스리던 구로다번(黒田藩)에 상납하였던 과자점인「가미야」의 자랑할 만한 과자입니다.

현재는 15대째로, 14대 당시에는 구로다부시의 모델이기도 한 구로다가의 신하인 모리타베(母里太兵衛)의 에피소드와 관련이 있는 커다란 술잔 모양의 센베이를 고안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직접 손으로 구웠어요. 원료를 커다란 쇠로 만든 주형에 넣어 양손으로 돌려가며 구웠지만, 너무 무거웠지요. 위로부터 주형을 매달아 용수철로 들어올리며 돌렸어요. 술잔 모양을 만들기 위해 잔의 밑부분도 만들었지만, 열전도의 차이로 밑부분이 빨리 타버리고 말았죠… 그을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과자 만들기로 고생하시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아 온 15대 사장님은 당시를 이렇게 회상하고 있습니다.

「술잔 모양이 운수가 좋다고 경사나 토산품으로 구입합니다. 이곳에서 과자를 드셔도 좋습니다. 바로 구운 과자를 맛 보실 수 있도록 카페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사장님의 말에 구다로부시 센베이를 구입하였습니다. 포장을 풀면 고소한 향기.
풍부한 맛과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맛.

구로다부시(黒田武士)란…

후쿠오카에는 구로다번의 신하인 모리타베가 전국(戦国)무장인 후쿠시마 마사로리(福島政則)로부터 커다란 잔으로 술을 받아 남김없이 마신 상으로 명창 일본호(名槍日本号)를 받은 일화가 있습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커다란 술잔과 창을 손에 쥔 「구로다부시」의 동상이나 하카타 인형을 자주 볼 수 있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가장 어렵다고 하는 술잔 밑부분은 이렇습니다.

구로다가의 문장이 적힌 간판에는 구로다번 어용달(黒田藩御用達)이라 적힌 문자

말차(抹茶)세트나 젠자이(ぜんざい) 등의 음료메뉴도 있음.

카페의 창문 너머로는 아담한 정원이 보입니다.

천정의 깊이가 가게의 오랜 역사를 느끼게 합니다.

일본과자부터 양과자까지 점 내에는 다양한 디저트를 갖추고 있음.

그 이외의 상품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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