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의 명소를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서민들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시장에 가보는 것은 어떨지…」이런 분들도 있겠죠? 11월 1일은 야나기바시 연합시장의 「우마카몬 축제」에 가보세요. 1년에 한 번인 감사의 축제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요리가 한 접시 ¥100. 이벤트도 가득하며 뜨거운 열기가 모락모락! 아마도 한국의 동대문이나 남대문 시장에 지지 않을 정도의 파워! 이번 회에는 우마카몬 축제의 정보를 보다 빠르게 소개합니다. 그럼 주목할 만한 특별상품은?
「농어전골」 행렬은 각오하세요! 다 팔리면 어쩌나!
명물은 1마리 20Kg 이상이나 되는 거대한 농어로 맛깔스럽게 만든 「농어전골」. 특히 이날에는 3마리를 사용해서 3,500 그릇을 제공합니다. 1마리의 가격은 무려 수 십만엔(지금 환율로…헉)! 그런 고급 생선인 농어를 맛 볼 수 있다는 것은 신선한 시장이기 때문에 가능하답니다.
또한, 이 시기는 농어에 지방이 있어 가장 맛있는 시기. 이전에는 무료로 제공하여 사람들로 붐볐지만 무료로 제공하면 추가로 더 먹을 수 없다는 손님들의 투서로 한 그릇 ¥100에 제공. 그래서 마음 구석구석까지 전골의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시장에 도착하면 ¥100 포장마차의 「농어전골」을 먹으러 직행! 보통 오후 2시경에는 종료하므로 서둘러 오세요. 그 밖에 생선회, 소라구이, 꼬치구이, 볶음면 (야키소바)등 모두 ¥100입니다.
바로 만든 찰떡 무료제공
농어전골 다음으로 인기가 있는 상품은 시장 안에 있는 2곳의 일본 과자점에서 만든 콩고물과 갈은 무를 묻혀 무료로 제공하는 찰떡. 이것 또한 매년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과자점 안의 공장에서 바로 만든 따끈따끈한 찰떡. 과연 어떤 맛일까?
경매로 부치는 이세(伊勢)새우, 도미,복어회…
보통 경매라면 상품의 가격을 서서히 올리지만, 이곳에서는 반대로 가격을 내리며 경매합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이 찬스! 경매에 부치는 상품들은 가전제품 등이 많지만 그래도 시장은 시장이네요. 지난 해에는 복어회, 살아있는 거대한 도미 등이 등장하였습니다. 올해도 이세새우, 도미, 전복, 송이버섯 등이 등장합니다. 낙찰된 생선은 시장의 생선가게에서 생선회로 만들어 주므로 여행자도 OK. 저녁에 낙찰된 생선으로 만든 회로 한 잔! 좋을지도…! 오후 약 1시 30분과 오후 4시경부터 경매를 개시.